워킹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 사용 1년 그 후
저는 1년 3개월의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후 바로 복직을 했습니다. 복직과 동시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를 시행했고 하루 6시간 근무, 그렇게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하루 6시간 근무는 워킹맘이 다니기에 적당한 근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편도 유연근무제를 신청하여 아침에는 같이 아기 등원 준비를 합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아기가 협조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쟁(?)같은 시간 입니다. 퇴근 후 아기 하원하러 가면 5시40분쯤 됩니다. 늘 마지막에 혼자 남아 있는 아기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동생이 재택하거나 부모님이 일찍 퇴근하실 땐 먼저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 아기 저녁 준비를 하고 저녁 먹이고 씻기고 집에 데려와서 놀아주고 재우면 하루가 끝이 납니다. 하루 일..
육아/육아정보
2023. 4. 21. 15: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판교맛집
- 펠롱민박
- 제주도일주일살기
- 8개월 아기
- 11개월 아기 이유식
- 제주도맛집
- 강아지와 아기
- A형간염
- 안동구름에리조트
- 6개월 아기
- 채권ETF
- 스파믹서sp-800
- 오키나와여행
- 7개월아기
- 생후 11개월 아기 발달
- 유아식
- 10개월 아기 발달
- 7개월 아기
- 육아
-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
- 맘마밀
- 코로나
- 아기 이유식
- 일본뇌염
- 채권
- 중기 이유식
- 8개월아기
- 스파믹서
- 감사일기
- 이유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