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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 3개월의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후 바로 복직을 했습니다. 복직과 동시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를 시행했고 하루 6시간 근무, 그렇게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하루 6시간 근무는 워킹맘이 다니기에 적당한 근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편도 유연근무제를 신청하여 아침에는 같이 아기 등원 준비를 합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아기가 협조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쟁(?)같은 시간 입니다. 퇴근 후 아기 하원하러 가면 5시40분쯤 됩니다. 늘 마지막에 혼자 남아 있는 아기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동생이 재택하거나 부모님이 일찍 퇴근하실 땐 먼저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 아기 저녁 준비를 하고 저녁 먹이고 씻기고 집에 데려와서 놀아주고 재우면 하루가 끝이 납니다. 하루 일..
육아/육아정보
2023. 4. 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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