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홈 스마트 홈카메라로 편하게 육아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는 24시간 내내 한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데요.
하루 종일 아기만 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에게 조금이라도 휴식을 주기 위한 육아 꿀템 "헤이홈 스마트 홈카메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집은 안방과 거실 층이 구분 되어 있어 보통 아기는 안방에서 재우는데요. 거실에서 재우면 시끄러워서 깊이 잘 못 자고 금방 깨버려서 안방에서 혼자 재우곤 합니다. 안방에서 내내 아기를 지켜보긴 힘들고 잠깐이라도 거실에 내려와서 밥이라도 편하게 먹기 위해서 헤이홈 스마트 홈카메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설치하기 전에는 아기가 어느 순간 자다가 엄청 울면서 일어나는데 그 때마다 밥 먹다 말고 계단으로 뛰어 올라가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잠깐이라도 부엌이나 거실에 나와있는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까 봐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는 카메라

홈카메라를 설치하고는 아기의 동작과 소리감지를 어플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일어날 기미가 보이면 미리 인지하고 있다가 울 것 같으면 미리 가서 아기를 봐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자는 동안 휴식 시간을 가지더라도 맘 편하게 가질 수 있습니다. 티비를 볼 수도 있고 커피라도 한 잔 여유 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동작감지가 떠서 봤더니 가끔 혼자 안방에 가는 땅콩이 등장

 

헤이홈 스마트 홈카메라의 장점으로는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서 홈카메라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주말부부라 평일에는 떨어져 있는데 홈카메라로 아빠가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울면 엄마보다 먼저 달래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야간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화질이 좋아서 야간모드로 확인해도 아기 얼굴이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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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홈 어플 화면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도 하죠?

헤이홈 스마트 홈카메라로  한결 편하게 육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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