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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브레짜가 그렇게 신박한 육아템이라고 하는데 오늘에서야 실물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네 집은 브레짜를 쓰는데 정말 편리하였습니다.

원하는 용량을 선택 후 재생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물에 섞인 분유가 나옵니다.

아직까지도 일일이 스푼으로 덜어서 40도씨 맞춰 놓은 물 포트기로 눈금에 맞춰 붓고 열심히 흔들고 있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갖고 싶은 아이템이였습니다.

지금 사기에는 너무 늦어고 왜 진작에 몰랐을까 싶습니다. 베이비브레짜하나면 시간과 에너지를 훨씬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출산 선물 좋은 거 해주고 싶다면 베이비브레짜 강추입니다. 아마 정말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 분명 들을 만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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