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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 5번 출구 방향으론 갈만한 카페가 없었는데 회사 앞에 새로운 카페가 생겨서 가보았습니다.

저는 말차 카페 라떼를 시켰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이 많아 와서 붐볐습니다.

음료 외에 간단한 디저트류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베이커리는 직접 만드는 건지 별도의 룸이 있습니다.

테이블은 5~6개 정도로 많진 않지만 점심시간 잠깐 앉아있다 가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올여름은 여기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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